1월22일 1.54달러 상승 42.15달러 … WTI와 Brent는 약상승 1월22일 국제유가는 장 초반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등으로 약세를 나타냈으나, 장 후반 사우디의 추가 감산 소식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43.67달러로 0.12달러 상승했으며, Brent 선물유가는 45.39달러로 0.37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1.54달러 상승한 42.15달러를 형성했다.
미국의 원유, 휘발유 및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610만배럴, 648만배럴, 79만배럴 증가한 3억3300만배럴, 2억2000만배럴, 1억4500만배럴을 기록했으며 정유기업의 가동률은 전주대비 1.98%p 상승한 83.25%를 기록해 국제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장 후반에는 사우디의 추가 감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Chakib Khelil 알제리 석유장관은 사우디가 30만배럴을 추가 감산함으로써 생산쿼터 미만 수준까지 생산량을 감축할 것이라고 발언했기 때문이다. 사우디 Ali Naimi 석유장관은 자국의 생산량이 800만배럴 수준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JBC Energy의 Johannes Benigni 분석가는 사우디가 석유 수요 감소에 따라 공급량을 조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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