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MMA 제조공법 개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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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hi Kasei, 차세대 직메탄법 개발 … 수율 및 친환경성 개선 Asahi Kasei Chemicals이 MMA(Methyl Methacrylate) 제조공법의 환경특성과 생산효율을 대폭 향상시키는데 성공했다.Asahi Kasei Chemicals이 독자 개발한 <직메탄(Methane)법>은 촉매 전환을 포함해 기존공법을 전면적으로 개량한 것으로 최근에는 Kawasaki의 MMA 플랜트 채용이 추진되고 있다. 직메탄법은 기존공법에 비해 부산물이 50% 이상 적고, 선택률을 향상시켜 코스트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이산화탄소(CO2) 발생량도 대폭 개선했다. MMA는 제조공법으로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ACH(Acetone Cyanhydrin)공법이나 C4공법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에틸렌(Ethylene)공법 설비가 싱가폴에서 가동을 시작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Asahi Kasei Chemicals은 차세대 직메탄법을 개발했다. C4 공법의 일종으로 이소부틸렌(Isobutylene)을 출발원료로 사용해 메타크롤레인(Methacrolein)을 한 단계 더 산화ㆍ에스테르화함으로써 MMA를 제조하는 방법으로 메타크롤레인에서 메타크릴아미드(Methacrylamide)를 경유한다. 여기에 공정을 단축함으로써 생산효율을 향상시켰으며 초기투자 비용이 적고 수율이 높아 앞으로 채용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촉매 전환 등 전면적으로 기존공정을 개량함으로써 선택률을 대폭 향상시켜 자원 절약성이 뛰어나며 부산물도 50% 이상 적게 발생한다. 목표 생산물인 MMA의 선택률이 높기 때문에 에너지 코스트도 절약할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말에는 Kawasaki의 MMA 10만톤 플랜트에 도입해 시운전에 들어갔으며 상업생산을 눈앞에 두고 있다. MMA는 이소부틸렌을 원료로 사용하는 C4공법 외에도 아세톤(Acetone)과 청산을 원료로 사용하는 ACH 공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영국 Lucite가 개발한 신공법은 에틸렌을 원료로 사용하며 최근 싱가폴의 MMA 플랜트에 적용해 가동하고 있다. Mitsubishi Rayon이 Lucite를 인수하기로 결정한 것도 수율 및 원료경쟁력이 뛰어난 신규공법을 입수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우수한 제조공법이 MMA 시장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열쇠가 될 전망이다. Asahi Kasei Chemicals는 MMA 플랜트에 직메탄법을 채용함으로써 다른 프로세스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으로 다운스트림 폴리머 분야를 포함해 사업전개를 한층 강화할 생각이다. <화학저널 2009/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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