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석유화학 투자기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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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기업의 독식 심화 … 베네주엘라·페루·볼리비아에 밀려 브라질 석유화학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브라질은 세계적인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경제성장을 달성하며 글로벌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지로 손꼽히고 있지만 최근 들어서는 다른 중남미 국가들에게 밀려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 글로벌 화학기업들이 경제침체에 따라 신증설을 재검토하고 있어 브라질 Comperj 프로젝트도 불발 위기에 놓여 있다. Petrobras는 Reliance와 합작해 2012년 가동을 목표로 2008년 8월부터 리오데자네이로의 Comperj에서 석유화학 컴플렉스를 건설키로 결정했으나 경제침체로 시황이 악화됨에 따라 Reliance가 프로젝트 투자를 보류했다. Reliance와 인디아에서도 합작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84억달러에 달하는 투자비를 지원할 투자기업을 찾지 못해 프로젝트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표, 그래프 | 중남미의 석유화학 신증설 및 인수현황 | <화학저널 2009/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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