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2010년 공급과잉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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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수요 5.6GW에 생산능력 10GW 달해 … 아시아 신증설 봇물 아시아에서 태양전지 신증설 프로젝트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특히, 유럽ㆍ미국의 태양전지 생산기업은 잇따라 동남아시아에 진출하고 있고 인디아에서는 신흥 현지 생산기업 등이 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2010년 세계 태양전지 생산량은 수요 5.6GW의 2배 정도인 10GW에 달해 공급과잉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원료 폴리실리콘(Polysilicone)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일괄 생산기업이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폴리실리콘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용량을 대폭 줄인 박막형 및 비 실리콘형을 공급하는 일본이 경쟁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7년 Sharp를 제치고 세계 태양전지 생산 1위로 올라선 Q Cell은 말레이지아와 멕시코에서 신규공장을 건설하고 있어 2010년에는 생산능력이 2.5GW에 달할 전망이다. Sharp는 2009년 Sakai 공장에서 LCD 생산 병용 신규공장을 가동시켜 2010년에는 생산능력 2GW 체제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Sun Power는 필리핀에 공장 2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말레이지아 말라카에 No.3, 필리핀에 No.4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싱가폴에서는 노르웨이 REC가 일괄공장 건설에 착수하고 있으며 1단계로 2010년 740MW, 2단계로 2012년 1.5GW 플랜트가 가동돼 단일공장으로써 세계 최대수준을 자랑하며 원료, 소재, 최종제품까지 사업화할 방침이다. 노르웨이 Norsun은 Jurong섬에서 단결정형 실리콘웨이퍼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으며, 사우디에서 폴리실리콘 합작기업을 설립해 2010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으로 REC와 마찬가지로 원료 생산을 포함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 인디아에서는 신흥 생산기업 및 재벌기업 등이 잇따라 사업화, 신규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Moser Bear, Webel Solar, Tata BP Solar, Phenix Solar 등은 공장 1곳당 생산량이 다른 아시아 국가들보다 뒤떨어지지만 앞으로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증설을 단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10년에는 생산능력이 10GW 이상으로 2007년 3.7GW의 3배에 달함으로써 2010년 수요가 5.6GW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급과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반도체 및 액정 등의 사업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노하우ㆍ기술을 보유한 생산기업이 일제히 태양전지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공급과잉은 지속될 전망이다. 반면, 원료 폴리실리콘 수급타이트가 진행되면서 증설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실리콘 가격이 고공행진해 폴리실리콘을 제조하는 일괄 생산기업을 비롯해 폴리실리콘을 대량 사용하지 않는 박막형, 비 실리콘형 등의 기술을 보유한 일본기업의 우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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