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합성고무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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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중단 울산공장에서 찌꺼기 불타 … 인명피해 없이 30분만에 진화 금호석유화학의 타이어용 합성고무 공장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2월6일 오후 3시9분경 울산 석유화학공단의 합성고무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30여분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고무를 건조하는 폭 3m, 길이 20m의 컨베이어 벨트와 고무 찌꺼기 등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심하게 피어올랐다. 이에 소방당국은 인화성 물질이 많은 석유화학공단의 특성을 감안해 소방차 40여대를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경영악화에 따라 2월6일 오전부터 타이어용 합성고무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는데 안에 남아있던 고무 찌꺼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내역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2/0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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