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화학시장 불황 끄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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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TDA 4.1% 증가 선전 … 항암제ㆍ항응고제 매출증가에 농약까지 Bayer이 세계적인 금융위기 속에서도 헬스케어 등 핵심사업 호조로 영업전선에 이상이 없어 앞으로도 R&D 투자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Bayer의 Wenning 회장은 최근 “Bayer이 세계 금융위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지 않지만 실물경기에 영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의약품 시장도 압력이 가해지고 있어 혁신적인 기술개발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ayer은 매출의 50%가 헬스케어 사업이 차지하고 있는데, 특히 항암제 <Nexavar> 매출이 급증하면서 적용분야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에서 판매승인을 받은 항응고약품 <Xarelto>는 앞으로 20억유로의 매출이 전망되는 대형상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Bayer은 앞으로 헬스케어, 농약, 기후보전 및 에너지절약을 중심으로 독일의 화학ㆍ제약기업 가운데 최고수준인 연평균 28억유로를 R&D에 투입할 예정이다. Schering이나 Aventis Cropscience 등 대형 M&A를 통해 생성된 부채는 2009년까지 상당부분 변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핵심사업 전략에 따라 중소기업 인수 및 재무상황 개선 등을 실시하고, 대형 M&A도 검토해나갈 방침이다. Bayer은 2008년 1-9월 수익의 50%를 헬스케어, 20%를 농약사업이 차지했으며 2가지 모두 호조를 보이고 있어 에너지코스트 상승으로 인한 수익악화 상쇄해 EBITDA(Earnnings Before Interests Taxes Depreciation, Amortization)가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한 56억유로를 기록했다. 이에 Wenning 회장은 ‘화학제품 사업 등의 매각을 포함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선함으로써 경기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는 기업구조를 확립했다’며 ‘2008년에는 수익이 5% 증가해 EBITDA 및 EBITDA 이익률이 향상할 전망으로 2009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미국만이 아닌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이 의약품 시장으로도 확산됨에 따라 약품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사업기반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Nexavar>은 2008년 1-9월 판매실적이 전년동기대비 89% 대폭 신장했으며 일본에서도 2008녀 1월부터 판매승인을 취득해 위세포암 등에 적용되고 있다. 아태지역에서 실시한 제3 상임상시험에서 간세포암 환자의 생존기간이 47% 개선된 것으로 비롯해 제2 상임상시험에서는 갑상선암, 위암, 난소암, 비소세포폐암 등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내 적용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항응고약 <Revaroxaban>은 2008년 10월 유럽위원회에서 판매승인을 취득해 경구제가 고관절 및 무릎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정맥혈전한전증 예방에 적용됨은 물론 다른 증상에 대해서도 임상시험을 추진하고 있어 20억유로 이상의 매출이 전망되고 있다. 한편, 농약분야에서는 2008-10년까지 10종류의 신규 유효성분을 발매할 계획으로 이에 따라 2009년에는 수익이 최대 10억유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학저널 2009/02/1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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