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34달러대로 “곤두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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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 WTI 2.58달러 폭락해 34.93달러 … Brentㆍ두바이유도 약세 국제유가는 2월17일 글로벌 경기침체 심화 및 장기화 전망에 따라 석유 수요의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2.58달러 폭락해 34.93달러를 형성했으며, Brent 선물유가도 41.03달러로 1.53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57달러 내린 42.7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유럽 국가들의 경기도 악화되고 있어 유럽지역의 경기침체가 심화될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Standard & Poor와 Moody's는 최근 동유럽 국가의 경기악화가 동유럽지역에 대한 채권이 많은 유럽계 은행들의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경기부양책은 미국 은행들의 부실 우려로 단기적인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Paul Krugman 교수는 구제금융을 지원받는 대형 은행 5곳이 사실상 파산에 직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했다. 뉴욕연방준비은행은 2월 뉴욕의 제조업경기상황지수(Empire States Manufacturing Survey)가 -34.7로 200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하면서 미국경기가 회복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임을 시사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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