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투자 대폭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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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투자증가율 4.9% 그쳐 … 고무ㆍ플래스틱 30% 하락 석유화학 사업에 대한 투자증가율이 2008년 12.8%에서 2009년에는 5% 이하로 줄어들 전망이다.한국경제의 근간이었던 전체 제조업 투자도 무려 10.9% 축소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석유화학 투자증가율은 2007년 38.2%에서 2008년 12.8%로 줄어들었으며 2009년에는 4.9%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고무ㆍ플래스틱은 석유화학시장의 침체를 반영해 29.4%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분야에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투자증가율이 마이너스로 전환돼 각각 42.5%, 40.9% 감소할 전망이다. 다만, 정유 부문의 투자증가율은 42.6%로 전년대비 13.5%p 증가하고, 의약품도 11.8%로 5.8%p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이 국내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면서 자동차 및 건설 투자도 축소되고 있어 전반적인 제조업 투자는 대폭 감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금융시장의 조속한 안정과 과감한 경기부양책을 시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제조업의 시설투자 증가율 변화 | <화학저널 2009/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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