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0일 1.28달러 올라 41.38달러 형성 … WTIㆍBrent유는 소폭 하락 2월20일 국제유가는 경기침체 심화에 따른 석유 수요 감소 우려가 지속되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38.94달러로 0.54달러 내렸으며, Brent 선물유가도 41.89달러로 0.35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1.28달러 상승한 41.3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다우지수는 2월20일 7365.67로 전일대비 100.28 하락했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경제가 회복돼야 국제유가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Barclays Capital의 Paul Horsnell 분석가는 “국제유가 회복은 경기가 저점을 통과했다는 것이 명확해져야 가능할 것”이라고 발언하고 2009년 유가 전망(Brent 기준)을 연평균 60달러로 당초 예상치보다 11달러 하향 조정했다. Alaron Trading의 Phil Flynn 분석가는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폭락 우려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2월19일 국제유가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및 WTI 선물의 만기도래로 인한 포지션 청산도 유가하락에 일조하고 있다. 한편, Tradition Energy의 Gene Mcgillian 분석가는 금값 상승은 경기회복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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