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7월 아마리드 상업생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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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부터 연구개발 착수 … 총 400억원 투자 생산능력 1000톤 효성이 7월부터 아라미드(Para-Aramid) 섬유 생산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효성은 5년전부터 아라미드 소개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해 총 4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은 울산에 설립될 예정으로 연간 1000톤 규모로 2008년 시제품 생산 및 사업성 검토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관계자는 “빠르면 6월경에 완공을 마무리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업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라미드 섬유는 미국의 DuPont, 일본의 Teijin, 국내 코오롱 3사만이 생산하는 고부가가치 소재로서 항공기 등의 경량화 복합재료, 타이어 및 벨트 등의 산업재료로 활용되며 내열성, 난연성, 방염성 등이 우수해 항공기 인테리어, 방호의류에도 사용되며 세계 시장규모는 2007년 기준 약 2조원으로 2011년까지 약 3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내 유일의 아라미드 섬유 생산기업인 코오롱이 미국 DuPont과의 소송 문제에 휘말리면서 주목되고 있다. 코오롱은 1979년 아라미드 섬유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이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고강도 아라미드 섬유 소재 양산에 성공해 현재 2000톤 규모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9/02/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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