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중국 에너지·화학 투자 확대
|
중국 경제일보, SK 위기능력 호평 … China Insider 프로젝트 강화 중국 언론이 SK그룹 특유의 사전 위기대응 방식과 속도 경영이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빛을 발하면서 충격을 최소화했다고 호평했다.이에 중국에서 에너지·화학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SK의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 질 것으로 보인다. SK그룹에 따르면, 중국 최대 경제지 경제일보는 2월25일 한국기업의 위기 극복사례를 다루면서 SK그룹을 신속한 위기대응 시스템을 가진 기업으로 평가했다. 경제일보는 SK가 세계경제의 후퇴 현상이 나타나자 최태원 SK회장의 지시에 따라 계열사별로 시나리오 플래닝 경영대책을 마련해 리스크에 사전 대비했다고 보도했다. 또 “환경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남는 것은 죽음뿐이다”라는 최태원 회장의 평소 경영철학에 따라 일찌감치 스피드 경영을 채택해 실행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경제일보는 SK가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위기 이후의 미래 성장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외부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SK는 단지 중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외국기업이 아닌 중국 내수기업으로 현지화해 중국경제와 동고동락하는 운명 공동체로 거듭난다는 이른바 <China Insider> 전략 아래 중국에서 에너지·화학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오고 있으며 경제일보의 호평에 앞으로 중국 사업전개의 발판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SK 관계자는 “중국은 SK그룹의 아태지역 경영거점으로 중국투자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중국에서의 사업입지를 더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학저널 2009/03/0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정제] 현대오일뱅크‧SK에너지, 원유 구매 지원 | 2026-09-21 | ||
| [폴리머] HDPE‧LLDPE, 중국가격 상승세 가속화 | 2026-09-18 | ||
| [배터리] 엘앤에프, SK온에 LFP 양극재 3년간 공급 | 2026-09-18 | ||
| [EP/컴파운딩] PA66, 중국산 수입비중 60% 코앞까지… | 2026-09-1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전자소재] 중국, 2026년 휴머노이드 로봇 실용화 원년 | 2026-09-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