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40달러대 초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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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WTI 4.61달러 폭락 40.15달러 형성 … Brent·두바이유도 하락 3월2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증시 폭락 등으로 인해 경기침체 심화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40.15달러로 4.61달러 폭락했으며, Brent 선물유가도 42.21달러로 4.14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글로벌 경제침체 장기화 및 석유 수요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0.39달러 하락한 43.6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다우존스산업지수는 4.24% 하락한 6763.29로 거래를 마감했으며 12년 만에 처음으로 7000선이 붕괴된 됐으며, S&P500지수도 4.66% 내린 700.82을 형성했다. Energy Security Analysis의 Rick Mueller 분석가는 최근 주가와 유가의 상관관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3월4일 주간 석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시행된 사전조사 결과, 미국의 원유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하락세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로이터의 사전조사 결과, 미국의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9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경유와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와 휘발유 재고는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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