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노조도 임금동결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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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찬반투표 71.6%가 찬성 … 울산지역 임금감축 11사로 확대 SK에너지 노조(위원장 이정묵)가 자사의 경영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임금동결 등을 결정하기 위해 실시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0% 이상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노조는 3월10일 울산공장에서 전체 조합원 2556명을 대상으로 조합원 임금동결, 경영이 정상화될 때까지 호봉 승급분 반납 등 2009년 경영위기 극복방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2412명(투표율 94.4%) 중 71.6%인 1726명이 찬성했다. 노조가 위기극복 차원에서 임금동결과 호봉 승급분 반납을 결정한 것은 1962년 노조 설립 이래 처음이다. 이정묵 노조위원장은 “투쟁하면 강성이고 그렇지 않으면 어용이라는 시각의 노동운동은 변화돼야한다”며 “강성투쟁보다는 조합원의 고용보장 등 권익보호를 위해 경영위기 극복에 동참한 것은 가치가 크다”며 “앞으로도 묵묵히 일하는 많은 조합원을 위해 안정된 직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에너지 노조가 임금동결을 결정함에 따라 울산지역에서 임금문제를 통해 경영위기 극복에 나선 기은 현대중공업과 삼창기업, NCC 등 모두 11곳으로 늘어났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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