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수직상승 “47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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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WTI 47.03달러에 Brent 45.09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약세 3월12일 국제유가는 주말 OPEC(석유수출국기구) 총회에서의 추가 감산 가능성과 전일 유가 급락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급등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47.03달러로 4.70달러 폭등했으며, Brent 선물유가는 45.09달러로 3.69달러 내렸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및 중국의 수입 감소 소식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1.64달러 하락한 41.4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도이치뱅크의 Adam Sieminski 분석가는 OPEC이 유가를 지지하기 위해서는 감산이 필요하지만, 세계경제를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BNP Paribas의 Tom Bentz 분석가는 추가감산을 결정할 분위기는 아니지만 감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월 OPEC11의 생산량은 2562만b/d로 감산준수율(생산목표 2454만b/d)은 약 80% 수준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월11일 국제유가 급락 및 OPEC 총회로 인한 매도 포지션 청산도 급등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미국의 주가지수 상승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39.66포인트(3.4%) 상승해 7170.06을 기록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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