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레탄보다 얇은 PS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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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P, 두께 40mm로 슬림화 성공 … 열전도율ㆍ시공성 업그레이드 일본의 JSP는 세계 최고의단열성을 가진 압출법 PS폼(Polystyrene Foam)을 개발해 본격 판매에 나섰다.JSP가 독자 개발한 PS폼 <Mirafoam>은 특수기포(셀)막이 적외선 등의 폭사열을 억제함으로써 단열재로서 미터ㆍ갤런당 0.022W 이하의 열전도율을 달성해 단열재로서는 최고성능을 자랑한다. 경쟁 소재인 우레탄(Urethane)폼보다 두께를 줄여 차세대 에너지 기준을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등 시장평가가 매우 높아 단열재용 압출 PS폼의 주력제품으로 육성해나갈 방침이다. 압출발표를 이용한 PS폼은 내부에 있는 독립된 셀을 통해 단열효과를 발휘하는데 지금까지는 0.028W(랭크 E)의 열전도율이 한계였으나 JSP는 독자적인 원료 배합기술을 이용해 셀막이 차례로 폭사열을 반사함으로써 단열성능을 향상시키는데 성공했다. 단열성능이 향상되면 단열재의 두께를 줄일 수 있어 건축현장에서 시공성도 높아진다. 기존 PS폼의 단열재(Hokkaido 지역의 벽용 기준)의 50mm였으나 <Mirafoam>은 40mm로 약 20% 가량 슬림화에 성공했다. 경쟁 소재인 우레탄폼의 45mm보다 얇아 앞으로 수요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최근 건축시장에서는 외부용 단열공법을 이용해 차세대 에너지절약 기준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열재로서 압출 PS폼 외에도 글래스울(Glass Wool), 우레탄폼, 페놀폼(Phenol Foam) 등이 사용되고 있다. PS폼은 안전성 및 친환경성이 뛰어나 컵라면 용기 등 식품용기에도 사용되는 점을 살려 <Mirafoam>을 중심으로 단열소재 사업을 강화해나갈 생각이다. <화학저널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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