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구조재편 파도 몰아친다!
|
2009년 하반기 대대적인 재편 우려 … 2012년까지 시장혼란 지속 2009년 하반기 이후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의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나프타(Naphtha) 크래커는 현재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으나 석유화학시장 관계자들은 대부분 중국이나 중동의 신증설이 가동을 개시함에 따라 2009년 가을부터 2011년까지는 시련이 닥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사활을 내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에탄(Ethane) 베이스로 강한 경쟁력을 가진 중동산과의 경쟁으로 사업환경 악화가 심화되면 석유화학시장의 지도가 대대적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석유화학공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나프타 크래커 가동률은 2005-07년 104%로 높은 수준을 유지해왔으나 2008년에는 99%로 하락했다. 특히, 4/4분기에는 일부 크래커가 가동을 중단하고, 감산이 이어지면서 90.5%로 추락했다. 중국수출이 급감한 것이 최대요인으로 사상 초유의 가동 감축 사태가 잇달았다. 그러나 원화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중국 등으로의 석유화학제품 수출이 회복되면서 2009년 1-2월에는 나프타 크래커 가동률이 100%에 근접해 3월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세계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중국이나 중동에서 신규 프로젝트가 잇따르고 있어 단기적으로 공급과잉이 예상되고 있어 2011년까지 석유화학 불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2013년 이후에는 호전될 것으로 보이나 당분간은 가동률 하락으로 사업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나프타 크래커는 중동 등의 최신 프로젝트에 비해 규모가 작고 경쟁력이 뒤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높은 가동을 지탱해주는 석유화학제품 수출도 최대시장인 중국에서의 경쟁이 심화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어 코스트를 감축함으로써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수출선을 다각화하는 등 자구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생존전략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석유화학산업의 재편성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화학저널 2009/03/2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여수단지 금융지원 지연된다! | 2026-01-07 | ||
| [화학경영] 금호석유화학, 2026년 환경경영 내실화 | 2026-01-06 | ||
| [화학경영] 롯데케미칼, NCC 구조재편 속도 낸다! | 2026-01-05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정밀화학] 유기과산화물, 석유화학 불황에 동반 위축 글로벌 시장 개척으로 대응 | 2026-01-05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재편, 불합리한 구조조정 강제 석유화학 위상 추락한다!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