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농업용 멀티필름 판매 강화
|
Showa Polymer, 전분 컴파운드로 저가격 … PE수준의 기계강도까지 Showa Polymer가 농업용 생분해성 멀티필름 <애그리에이스>를 본격 출시했다.<애그리에이스>는 전분을 컴파운드함으로써 기존의 생분해성 필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전장성 등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땅속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작물을 수확한 후 필름 회수 및 폐기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생산성이 향상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Showa Polymer는 작물이나 기후에 맞는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제공 등을 통해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시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는 바이오 호박산 등을 원료로 활용해 바이오매스 사업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애그리에이스>는 필름에 적합한 물성을 가진 생분해성 지방족 폴리에스터(Polyester) <비오놀>과 전분을 컴파운드한 생분해성 플래스틱을 사용한 농업용 멀티필름이다. PE(Polyethylene) 멀티필름에 뒤지지 않는 기계강도를 보유하고 있어 전장성이 뛰어나며 전분이 30% 가량 배합돼 있어 기존제품에 비해 코스트경쟁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생분해성 멀티필름은 토양에서 완전 분해되기 때문에 수확 후에 회수ㆍ폐기과정을 생략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 보급이 지연돼왔다. 그러나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증시험이 실시됨에 따라 작업성 및 생분해성이 확인됐으며 작물이나 기후, 토양에 맞추어 최적의 사용방법이 개발돼 고구마, 양배추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서 호평을 얻었다. 일본에서는 이미 본격적인 채용이 진행되고 있으며 Showa Polymer는 단기전장용으로 분해속도를 변경한 신제품을 준비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9/03/2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일본, NCC 중심 GX 전환 본격화한다! | 2026-01-05 | ||
| [신재생에너지] 인공광합성, 일본이 상용화 주도… | 2025-12-22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폴리올레핀, 중국발 공급과잉 장기화 일본, 통폐합으로 대응한다! | 2026-01-05 | ||
| [EP/컴파운딩] PPS, 일본 메이저 중심 고부가 시장 장악 | 2026-01-05 | ||
| [합성섬유] 합성섬유, 일본 양대 메이저가 건재하다! | 2025-1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