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리튬전지 증설 1조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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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폴리머전지 생산 확대 … 2010년 상반기 완공 LG화학이 오창 소재 전지자동차용 전지 공장에 1조원 가량을 투입해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LG화학은 충청북도와 3월30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투자 협약식을 가지고 오창과학산업단지 10만여㎡ 부지에 1조원을 투입해 2010년까지 자동차전지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LG화학은 2009년 초 GM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폴리머전지 단독 공급자로 선정됨에 따라 전지 양산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공장 증설을 결정했으며, 2009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해 2010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LG화학이 전지 생산라인을 가동하면 20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2008년 7월부터 LG화학과 전지사업의 추가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3/3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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