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 수출입 “죽을 맛”
|
2월 컨테이너 처리량 30.5% 감소 … 10월 이후 5개월 연속 침체 울산 및 온산공단 석유화학기업들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울산항의 수출입 컨테이너 처리 물량이 2008년 10월부터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월 울산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는 2만3307TEU(1 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전년동월대비 무려 30.5% 감소했다. 울산항의 컨테이너 처리량은 2008년 10월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5개월째 큰 폭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2008년 10월에는 3만1371TEU로 2.4% 감소해 1997년 IMF 이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물동량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11월에는 2만4944TEU로 25.6%, 12월에는 2만5000TEU로 32% 감소하면서 사상 최고의 감소폭을 보여왔으며 2009년 1월에도 2만3113TEU로 24% 줄어들었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울산ㆍ온산 석유화학공단의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울산항을 통한 수출입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3/3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디지털화] 울산, NEXUS로 석유화학 AX 선도 | 2026-09-23 | ||
| [올레핀] 아케마, 울산 고순도 아크릴산 저장탱크 확보 | 2026-09-22 | ||
| [화학경영] 석유화학담합, 전・현직 임원 2명 구속 | 2026-09-21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15조원대 담합 의혹 구속심사 | 2026-09-18 | ||
| [석유화학]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CR-PET 투자 중단 | 2026-09-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