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 1대0.47 비율로 합병 … 전방ㆍ후방 영역의 강점 활용 소재부품 생산기업인 LG이노텍이 LG마이크론을 흡수합병함으로써 초대형기업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양사는 4월2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통합을 추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LG이노텍은 LG마이크론과 1대0.47 비율로 통합하게 되며 합병기일은 7월1일으로 알려졌다. LG이노텍과 LG마이크론이 통합함으로써 매출 3조원의 초대형 종합 부품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소재부품 사업의 전ㆍ후방 영역의 강점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G이노텍은 주로 LCD 모듈과 LED, 소형모터, 카메라모듈, 자동차 전장부품, 와이어리스 모뎀, 블루투스, 튜너 등을 생산하며, LG마이크론은 반도체 금속기판인 리드프레임과 쉐도우 마스크 등 반도체 관련부품이 주력제품이다. 양사는 통합으로 조기에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창출을 실현할 수 있는 글로벌 부품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글로벌 부품기업로 도약하기 위한 대등 통합”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고객, 주주, 사원가치 제고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창출을 실현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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