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석유화학 투자지역 부상
|
중국 1위에 한국이 2위 투자국 … 인프라 확충에 투자여건 대폭 개선 캄보디아는 2007년까지 10년간 10%대 성장을 이어왔으며 세계경제의 극심한 침체가 우려되는 2009년에도 5%의 성장을 유지할 전망이다.특히, Greater Mkong 지역 중에서도 앞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나라로 사회 인프라 등의 과제가 산적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도 프놈펜(Phnum Penh)도 괄목할 성장을 이루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해외기업의 투자가 눈에 띄는 곳은 타이 정도이며 <China + 1>효과에 힘입어 베트남 투자도 급증하는 추세이다. 캄보디아 투자는 과거 14년간 중국이 톱을 달리고 있으며 이어 한국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뒤이어 말레이지아, 타이, 베트남 순으로 이어지며 일본은 13위에 랭크돼 있다. 일본은 정부 주도로 캄보디아의 도로정비 등에 공헌하고 있지만 일본의 도움으로 정비된 도로나 교량을 중국이나 한국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일본은 캄보디아에서 진행하는 대형 프로젝트나 신규 투자가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을 비롯한 주요 투자국들은 일본이 캄보디아의 인프라 구축에 참여함에 따라 도로정비 및 물류 개선으로 수혜를 입고 있다. 여기에 정비가 진행되고 있는 싱가폴 경제특구(SEZ)도 전국적으로 21곳에 달해 균형적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도 투자여건 개선에 한 몫하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는 타이와 베트남을 잇는 중계기지 역할도 기대되고 있어 물류 관련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현대자동차도 싱가폴 SEZ에 자동차 공장 건설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 정부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타이나 베트남과의 육로중계를 통한 물류 전반을 강화할 계획으로 합성수지나 소재 가공은 물론 섬유관련 산업의 육성과 함께 바이오연료용 플랜트 사업 유치에 힘쓰고 있다. 표, 그래프: | 캄보디아 투자 순위 | <화학저널 2009/4/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디지털화] 울산, NEXUS로 석유화학 AX 선도 | 2026-09-23 | ||
| [화학경영] 석유화학담합, 전・현직 임원 2명 구속 | 2026-09-21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15조원대 담합 의혹 구속심사 | 2026-09-18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에틸렌 구조조정 효과는 “선별적” | 2026-09-16 | ||
| [화학무역] 울산, 8월 석유제품・석유화학 수출액 증가 | 2026-09-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