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반도체, 2010년 회복세 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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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증권, 본격적인 호황기 예상 … 수요 회복에 구조조정 효과 뚜렷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해 2010년에는 본격적인 호황기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굿모닝신한증권 김지수 연구원 “낸드플래시 가격이 4개월간 상승세를 유지하는 등 메모리 시장 회복세가 완연하다”고 평가했다. 또 “국내 반도체 생산기업들은 2009년 1/4분기 이후 이익이 점차 상향되는 추세이고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로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을 넘어서는 강력한 구조조정 결과로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이미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현재의 과다한 재고가 소진되고 타이완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일단락되면서 D램 가격이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반도체 시장의 재편 가능성에 대해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Micron, 그리고 일본기업(D램은 Elpida, 낸드플래시는 Toshiba) 등 4사 체제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수 연구원은 “2009년 메모리반도체 시장 회복이 예상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낸드플래시 가격의 반등은 2008년 말 메모리 가격이 터무니없는 수준까지 폭락한 것에 대해 시장이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화학저널 200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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