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유화학산업 통합 “위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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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10대 산업 시장재편 추진 … LCD 비롯해 수출시장 잠식 우려 중국 정부가 석유화학을 비롯한 전자정보, 자동차 등 주요 산업의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어 국내기업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삼성경제연구소는 4월7일 <산업주도권 확보를 위한 중국의 업계 재편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중국 기업들의 통폐합은 경기가 회복되면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중국이 주도권을 노리는 석유화학, 자동차, 철강, 조선, 디스플레이 등은 한국의 주력 산업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가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10개 산업은 석유화학, 자동차, 철강, 기계설비, 방직업, 조선, 전자정보, 경공업, 비철금속, 물류업 등이다. SERI 관계자는 “중국의 공격적인 투자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국내 수출이 위기를 맞을 수 있다”며 “제품력과 기술력, 브랜드 가치 등을 강화해야만 중국의 추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중국이 따라올 수 없는 새로운 주도산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신 성장산업으로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2009년 초 10대 산업 진흥정책을 발표했으며 석유화학을 비롯한 자동차, 철강 산업을 대형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LCD의 생산능력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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