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천연가스 국내 첫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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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소비의 6% 수준 … 빠른 운송에 공급선 다변화로 경쟁력 한국가스공사는 4월9일 러시아산 천연가스가 가스공사의 통영 생산기지를 통해 4월11일부터 국내에 도입된다고 발표했다.가스공사는 2005년 7월 러시아 사할린에너지와 사할린-2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를 연평균 150만톤씩 20년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러시아에서 도입되는 물량은 국내 소비량의 6% 가량으로 기존 도입선에 비해 운송거리가 짧으며 도입비용이 싼 것이 장점이다. 가스공사는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파이프라인으로 도입한다는 장기계획 아래 북한을 통과하는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도 검토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러시아산 천연가스의 도입으로 카타르, 인도네시아 등 중동과 동남아시아에 편중된 천연가스 도입선을 다변화해 에너지 수급을 안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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