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4일 연속하락 49.3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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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WTI 0.16달러에 Brent 0.17달러 내려 … 두바이는 소폭상승 4월15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49.25달러로 전일대비 0.16달러, Brent는 51.79달러로 0.17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유는 현물유가는 0.44달러 상승한 51.4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의 원유 재고(4월10일 기준)가 전주대비 567만배럴 늘어난 3억670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유공장의 가동률은 1.5%p 감소한 80.4%로 2008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BNP Paribas의 Tom Bentz 분석가는 석유 수요 약세로 원유 재고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는 펀더멘탈 요인보다는 주가 및 달러가치 변동 등에 영향을 받으며 5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OPEC(석유수출국기구)는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을 반영해 2009년 세계 석유 수요를 8418만b/d로 전월대비 43만b/d 하향 조정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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