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타이와 AN 20만톤 합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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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hi Kasei, 20만톤 플랜트 착공 … 금융계도 시장 잠재력 인정 Asahi Kasei Chemicals과 타이 PTT, Marubeni상사 3사의 AN(Acrylonitrile) 합작 플랜트가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Asahi Kasei Chemicals은 플랜트 건설과 관련해 2008년 가을 일본 은행단과 론(Loan) 계약을 체결했으며 조기 투자회수가 가능한 우량 투자로 주목받고 있다. AN 합작 플랜트는 2008년 말부터 초기 공사가 진행됐다. 생산능력은 20만톤으로 Asahi Kasei Chemicals가 독자 개발한 프로판(Propane) 공법을 채용했으며 2010년 7월 말 완공할 예정이다. 촉매 도입 및 시운전을 거쳐 2010년 말부터 상업 가동할 계획으로 AN에서 부생되는 청산을 원료로 사용해 ACH(Acetone Cyanhydrin)법으로 MMA(Methyl Methacrylate)를 제조하고 동시에 부생되는 황안은 판매할 계획이다. 신규 AN 플랜트의 가동에 앞서 타이에서 공장 간부 20명을 채용했으며 2009년 중반까지 직원을 100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Asahi Kasei Chemicals을 비롯한 3사는 AN 프로젝트에 총 7억5000만달러를 투입했는데 당초 계획에 비해 2배 가량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투자액의 50%에 해당하는 자본금을 제외한 프로젝트 비용은 은행단과 론 계약을 체결해 마련했으며 금융업계에서는 우량 투자로 보고 빠른 투자회수를 기대하고 있다. AN 최대 용도인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나 아크릴 섬유(Acryl fiber) 수요는 현재 세계적인 불황으로 침체가 이어지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동남아시아, 인디아를 포함한 서아시아, 중동ㆍ아프리카 지역에는 AN 생산설비가 없어 시장점유율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또 PTT가 공급할 원료 프로판 가스는 가격 경쟁력이 높으며 AN의 기술 라이센싱을 보유한 기업이 Asahi Kasei Chemicals과 Ieneos 2사에 불과해 신규 참여 가능성이 희박한 점도 성장성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화학저널 200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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