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50달러 재돌파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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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 WTI 0.73달러 올라 49.98달러 … Brentㆍ두바이도 상승 4월16일 국제유가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및 OPEC의 감산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49.98달러로 전일대비 0.73달러, Brent는 53.06달러로 0.62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는 현물유가는 0.15달러 상승한 51.6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은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감소하고 예상을 웃도는 1/4분기 실적 발표로 주가지수가 상승했으며 중국은 3월 산업생산이 대규모 경기부양책의 영향을 받아 전년동월대비 8.3% 증가했다. Macquarie Futures USA의 Nauman Barakat 부사장은 국제유가 상승이 석유 수급상황의 변화보다는 세계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기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 지속 영향도 유가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Oil Movement는 4월 OPEC의 해상 수출량이 전월대비 56만b/d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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