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수지 폭등 “중국수요 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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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2월 합성수지 수입 42.6% 폭증 … 한국산 비중 24%로 확대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일제히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합성수지 가격상승이 단연 돋보이고 있다.PE(Polyethylene) 계열은 전주대비 6-10% 급등하며 톤당 평균 1100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과 중국의 수요호조, 계절적 성수기 요인이 겹쳐 석유화학제품 가격상승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합성수지는 중국의 수입이 급증함에 따라 급등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중국의 1-2월 합성수지 수입은 PE, PP(Polypropylene), PS(Polystyrene), PVC(Polyvinyl Chloride)가 총 176만98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42.6% 폭증했고, 한국산 수입은 47만1700톤으로 56.8% 급증하며 수입비중이 27%에 달했다. 중국이 석유화학제품 수입을 크게 확대하고 있는 것은 세계경기 침체에도 중국 정부가 수입기업들의 구매신용을 완화함으로써 수입가격이 내수가격 대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치했고, 내수 가공기업들의 마진 호전에 따른 저가 원재료 재고 확보, 중국기업들의 가동률 조정 등이 겹쳐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중국의 합성수지 수입 확대가 2/4분기까지 유지될 것이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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