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틸렌 프로젝트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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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가 Fina와 합작으로 복분해기술을 도입, 에탄 베이스 에틸렌 82만톤, 프로필렌 88만톤 생산능력의 올레핀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 크래커가 완공될 경우 올레핀 단일 생 산설비로는 세계 최대규모가 된다. 합작비율은 BASF 60%, Fina 40%로 총 8억달러를 투자, 텍사스주 Port Arthur 소재 Fina의 공장부지에 2000년 가동을 목표로 98년초 건설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97년 가을부터 98년중반에 걸쳐 3개의 신규 에틸렌 플랜트가 가동에 들어가는 외에 FPC, UCC-Nova가 2000년 완공을 목표로 대형설비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데, BASF-Fina간 합작투자에 따라 미국의 에틸렌 생산능력 확장경쟁이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BASF는 현재 미국 텍사스주 Freeport와 루이지애나주의 Geismar에서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Freeport에서는 Oxo Alcohol 및 Acrylic Acid를, Geismar에서는 Ethylene Oxide 등 에틸렌유도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Freeport에서는 Oxo 및 Acrylic 생산능력을 100% 증설했기 때문에 원료인 프로필렌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는 현재 국내수요 및 수출호조를 배경으로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 증설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97년 Exxon이 Baytown 소재 74만톤 플랜트를 완공할 예정으로 있는 외에 Waste Lake가 55만톤, Carbide-Lyondell-Hanson 3사연합이 70만톤 설비를 98년 완공시켜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대만의 FPC도 2000년까지 텍사스주 Point Conport에 68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기로 했으며, UCC도 Nova와 합작으로 캐나다에 대형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1997/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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