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나일론 스판덱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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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T&C가 국내 최초로 나일론 스판덱스 개발에 성공, 안양공장에 연산 400톤 규모의 설비를 갖추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효성T&C가 3년여의 연구끝에 개발한 나일론 스판덱스는 저온에서 처리, 부드러우면서도 구김이 적은 물성을 나타내는 제품으로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양산에 성공한 것이다. 외관광택이 미려하고 투명효과가 다른 스판덱스소재보다 뛰어나 고품위의 원단을 만들 수 있다. 효성T&C는 나일론의 용도를 확대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나일론과 스판덱스 교직물의 용도가 직물환편 등으로 다양해지게 됐다. 특히, 일본 등 선진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조끼스타킹(고탄력스타킹)의 소재를 국내에서도 자체조달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저온에서 열처리하기때문에 기존 스판덱스보다 가격경쟁력에서 10%이상 유리하다고 효성측은 밝혔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스판덱스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Polyester 등 고온처리소재들과 함께 사용돼왔으며 저온용인 나일론 스판덱스는 일본에서 수입해왔다. 따라서 이번 제품개발로 수입대체는 물론 공급부족현상을 빚고 있는 스판덱스 시장에 활기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7/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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