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c, 석유화학 폭락에 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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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2억6000만달러 적자 기록 … 가동률 유지에 신증설 안간힘 중동 최대의 석유화학기업 Sabic도 경기침체 한파 앞에 무릎을 꿇었다.사우디 국영 석유화학기업 Sabic은 2009년 1/4분기에 최종적으로 2억6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동시에 금속시장 침체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에탄(Ethane) 베이스 석유화학제품의 경쟁력이 다소 떨어진 것이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며, Sabic 이외의 중동 석유화학기업들도 1/4분기 영업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Sabic은 에탄 베이스 원료 경쟁력은 물론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양적확대를 추진해왔으며 다운스트림 사업도 강화함으로써 높은 수익성을 유지해 2008년 상반기에는 순수익이 38억6600만달러에 달했다. 그러나 미국발 금융위기의 영향이 현재화되면서 4/4분기에는 수익성이 추락해 순이익이 8921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무려 95% 감소했으며 2009년에도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 Sabic 관계자는 “금융 및 경제위기가 확산되면서 세계 주요 수요처들의 현금유동성이 악화돼 구매의욕을 상실했다”며 “금속이나 기능성수지는 물론자동차, 전기, 건설 등 전방산업까지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석유화학 가동률이 위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abic은 적정 생산량을 유지함으로써 1/4분기 생산이 1417만톤으로 5% 증가했다. 한편, YanSab, Sharq, Saudi Kayan 등은 튼튼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신증설을 추진함으로써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코스트 다운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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