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700달러 한계 “하락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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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680-690달러로 20달러 하락 … SM 폭락에 MEG 가동중단 에틸렌 가격은 5월 첫째 주에 FOB Korea 톤당 685달러로 20달러 하락했다.아시아 에틸렌(Ethylene) 가격은 일부 크래커의 가동중단에도 불구하고 구매수요가 부진해 마침내 3주 연속 하락해 심리적 마지노선인 700달러가 무너졌다. 국제유가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진 영향으로 배럴당 53달러로 2달러 상승했으나 SM(Styrene Monomer) 가격이 FOB Korea 톤당 840달러로 무려 56달러 하락하는 등 일부 다운스트림제품의 부진으로 최종수요처들이 구매를 꺼려하자 공급기업들이 가격을 인하했기 때문이다. 중국 최대의 에틸렌 구매기업 Sinopec Shanghai가 4월 넷째 주부터 MEG(Monoethylene Glycol) 38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한 것도 에틸렌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동남아에서는 Qapco가 4월26일 갑작스런 사고로 에틸렌 72만5000톤 크래커의 가동을 중단했으나 최종수요처들은 구매의사를 나타내지 않았다. 인도네시아의 Sulfindo는 6월 말부터 EDC(Ethylene Dichloride) 30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할 계획이어서 에틸렌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Eth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9/5/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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