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1300달러 붕괴도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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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China 1350-1360달러로 90달러 폭락 … 재고 증가추세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가격이 폭락했다.아시아 ABS 가격은 1500달러까지 치솟으며 고공행진을 지속했으나 원료 SM(Styrene Monomer)이 전주대비 107달러 폭락하며 CFR China 톤당 835달러에 그치자 덩달아 하락세로 전환했다. ABS는 4월29일 전주대비 90달러 하락하며 CFR China 톤당 1350-1360달러를 형성했다. 타이완 Chi Mei는 공급가격을 9주전 CIF Hong Kong 톤당 1400달러에서 100달러 이상 인하했다. 중국 내수가격은 톤당 1만2800-1만2300위안으로 형성하고 있으며, LG화학과 Chi Mei는 중국에서 ABS 공급가격을 톤당 1만2300위안으로 고수하고 있다.
중국 노동절 휴가를 앞두고 ABS 재고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하락추세가 불가피하지만 1300달러는 지켜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요기업들은 중국의 노동절 휴가가 빨리 끝나고 SM 가격이 안정되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AN(Acrylonitrile)과 부타디엔(Butadiene)은 각각 CFR China 톤당 1175달러, 805달러를 형성했다. ABS 하락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에서 11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는 Toray Plastics은 4월 중순 정기보수를 완료하고 5월 초 가동을 재개할 방침이어서 수급이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ABS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9/5/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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