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 바이오 숙신산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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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업가동 예정 … 부산물은 동물사료용으로 공급 DSM이 바이오숙신산(Bio-Succinic Acid)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다.바이오숙신산 제조기술을 시험하기 위해 Roquette와 합작으로 프랑스의 Lestrem에 파일럿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시험 가동에 성공하면 2010년 상업 플랜트를 착공하고 2012년 본격 가동하고 BDO(1,4-Butanediol), 폴리부탄올(Polybutanol), 식품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DSM의 발효 공법을 채용하면 숙신산 제조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원유나 천연가스 베이스보다 훨씬 적고, 바이오가스(Biogas), 단백질 등 부산물은 동물사료용으로 공급함으로써 부가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어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숙신산 수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바이오매스 선별이 중요하기 때문에 Roquette를 비롯해 바이오매스 전문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DSM은 셀룰로오스(Cellulosic) 에탄올(Ethanol) 공법을 라이센싱하는 한편, 독자적으로 바이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셀룰로오스 에탄올은 곡물이 아닌 줄기나 관목의 셀룰로오스나 리그닌(Lignin)을 원료로 채용해 식량-에너지 논란을 억제할 수 있어 차세대 바이오에탄올(Bioethanol)로 주목받고 있다. 나아가 이스트(Yeast)나 효소(Enzyme) 베이스 공법을 개발함은 물론, 바이오연료(Biofuel) 생산기업 Abengoa Bioenery와 제휴를 맺고 바이오매스 전처리에서부터 상업화에 이르는 포괄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 베이스 화학제품 생산량의 세계의 6%에 불과하나 DSM은 바이오기술 매출 비중이 전체의 20%에 달해 숙신산 상업화를 비롯해 바이오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글로벌 바이오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5/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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