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ker, 경기침체로 수익성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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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EBITDA 46% 급감 … 신ㆍ재생 에너지 및 단열재 중심 차별화 Wacker Chemie AG가 중장기적인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다.Wacker는 2009년 5월8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신ㆍ재생 에너지 및 건축 단열재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차별화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고 에너지를 절감하는 동시에 신규 수요를 창출할 방침이다. 또 개발도상국의 생활수준 향상과 디지털화에 따라 신흥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전략적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Wacker의 매출은 2009년 1/4분기 2008년 말 시작된 세계경제 침체에 따른 판매량 부진과 공급가격 하락으로 8억7250만유로로 14% 감소했고,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mortization)는 1억5780만유로로 무려 46% 급감했으나 원료코스트 하락과 감원에 힘입어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 EBITDA 마진은 2009년 1/4분기 18.1%로 2008년 1/4분기보다 10.5% 하락하고, EBIT는 5829만유로로 무려 1억9870만유로 급감했다. 특히, 폴리실리콘(Polysilicon)은 매출이 3억유로에 달하고, EBITDA가 무려 136% 급증함으로써 다른 부문의 손실을 상쇄했다. 다만, 세계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Siltronic의 반도체 매출은 무려 64% 급감하고 EBITDA가 6000만유로에 그쳤다. 순현금흐름(Net Cash Flow)은 2008년 1/4분기 3억2000만유로의 적자를 기록한 반면, 2009년 1/4분기에는 선수금 확보, 자산 매각, 유기적 성장전략을 통해 7090만유로로 확대됐다. 여기에 2008년 1/4분기 1억7340만유로를 투자해 Air Products Polymer와 Wacker Polymer Systems를 인수한 것도 현금흐름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2008년 유보이익(Retained Profit) 5억7690만유로 중 8940만유로를 배당금으로 지급해 DPDBS (Dividend per Dividend-Bearing Share)가 1.80을 나타냈다. 2009년에는 폴리실리콘 등 일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다운스트림 체인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사업목표를 설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5/1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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