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58달러대 초반에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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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3일 WTI 0.83달러에 Brent 0.60달러 내려 … 두바이유는 상승 5월13일 국제유가는 미국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OPEC(석유수출국기구) 석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하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58.02달러로 전일대비 0.83달러, Brent는 57.34달러로 0.60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유도 5월13일 중국의 원유 수입량이 증가한 영향으로 0.72달러 상승한 58.09달러에 마감했다.
Tradition Energy의 Gene McGillian 분석가는 “국제유가가 심리적 저항선인 배럴당 60달러를 쉽게 돌파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OPEC이 2009년 세계 석유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한 점도 유가 하락에 일조하고 있다. OPEC의 5월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석유 수요가 8403만b/d으로 전년대비 157만b/d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463만배럴로 크게 감소해 3억7063만배럴을 기록함에 따라 유가 하락을 상쇄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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