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해상에서 유증기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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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기업 최초 해상부두에 회수장치 설치 … 일본 Eneos 기술 도입 GS칼텍스가 국내 정유기업 가운데 최초로 해상부두에 유증기 회수장치(VRU: Vapor Recovery Unit)를 설치했다.GS칼텍스는 제1제품 부두에 135억원을 들여 유증기 회수장치를 완비하고 4월 시험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갔다고 5월15일 밝혔다. 육상이 아닌 해상부두에 유증기 회수장치를 마련한 것은 정유기업 가운데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유증기 회수장치는 석유제품을 선박에 실을 때 생기는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안전하게 회수할 수 있으며 회수된 유증기를 석유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고, 대기환경 보호에 도움을 주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전성과 유증기 회수율이 가장 뛰어난 일본 Eneos의 냉각 흡ㆍ탈착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유증기 회수율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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