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불황에도 연구개발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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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ㆍSK케미칼 개발비용 확대 … 주요 제조기업 전년수준 유지 세계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들은 2009년 1/4분기에 전년수준 혹은 소폭 줄어든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5월24일 주요 제조기업의 1/4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K에너지는 2009년 1/4분기에 연구개발 비용이 173억원에 달해 전체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동기 0.19%보다 높은 0.21%로 집계됐다. SK케미칼도 매출액의 3.91%에 해당하는 106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2008년 1/4분기에는 연구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3.44%였다. 이밖에 자동차 생산기업들도 품질 향상과 친환경자동차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투자 비중을 늘렸으며, 조선기업도 고부가가치 선박 개발에 2008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해마다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해왔던 삼성전자는 2008년 하반기 반도체 시황이 나빠지면서 전체 매출에서 연구개발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1.6%p 낮아진 1조6101억원, LG전자도 0.3%p 낮아진 4210억원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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