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C, 석유화학 신증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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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8만톤에 과산화수소 3만톤 … BPA는 외부구매로 가닥 MGC(Mitsubishi Gas Chemical)이 PC(Polycarbonate) 신증설 프로젝트를 재개했다.2006년 중국 상하이(Shanghai) 화학산업지구에 PC 8만톤, Caojing에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 3만톤 플랜트를 건설키로 했으나 무산된바 있다. 하지만, 2009년 과산화수소 플랜트의 부지를 Zhangjiagang으로 변경하고 파트너를 구해 60대40 합작으로 순도 100% 과산화수소 및 PC 플랜트를 건설키로 결정했다. 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Caojing 소재 PC 플랜트의 원료 BPA(Bisphenol-A)는 신증설하지 않고 외부 구매해 공급할 예정이다. MGC는 2007년부터 Nanjing 화학산업지구에서 Itochu와 85대15 합작 건설한 DMAC(Dimethylacetamide) 1만3000톤, DMF(Dimethylformamide) 4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원료 메탄올(Methanol)은 사우디에서 수입해 충당하고 있다. Caojing은 2008년 글로벌 메이저들의 투자가 37억달러에 달했으나 2009년에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Sinopec이 100% 투자해 건설할 정유공장 포함 35억달러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Sinopec이 석유정제능력을 1200만배럴로 200만배럴 확대하고 에틸렌(Ethylene) 100만톤 크래커 및 유도제품 플랜트를 신증설할 계획으로 상하이 화학산업지구가 참여하려 했으나 무산됐다. Sinopec은 2009년 3월 중국 정부에 신증설 허가를 요청했으며 2009년 12월까지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하이 화학산업지구에서는 Dow Chemical과 Evonik Industries가 각각 ECH(Epichlorohydrin), MMA(Methyl Methacrylate) 플랜트를 신증설하고, Sinopec과 BP의 합작기업 Shanghai Secco Petrochemical이 7-9월 정기보수를 통해 에틸렌 크래커의 생산능력을 90만톤에서 12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Sinopec의 또 다른 자회사 Shanghai Petrochemical은 Caojing 인근의 Jinshan 소재 스팀 크래커의 생산능력을 100만톤에서 15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나 시황에 따라 연기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화학저널 2009/05/2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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