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수출증가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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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들어 플래스틱 수출증가율이 급감, 국내수요 둔화와 함께 플래스틱산업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플래스틱제품 수출은 95년까지 연평균 15% 이상 늘어났으나, 96년 6%로 둔화된데 이어 97년 상반기에는 1%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래스틱 수출은 93년 9억6083만달러에서 94년 10억달러를 돌파해 11억4957만달러에 달했다. 95년에도 15억2040만달러로 전년대비 32.3% 증가했으나, 96년 증가세가 주춤하면서 16억1505만달러에 머물렀다. 97년 상반기에는 8억2153만달러를 기록, 96년동기보다 1.2% 늘어나는데 불과했다. 플래스틱산업계는 수출증가폭이 크게 둔화된 것은 국내 원료가격이 높아 완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플래스틱제품은 제조원가 중 원료비중이 약 50%를 차지, LDPE·HDPE·PP·PVC 및 PS·EPS·ABS 가격에 따라 경쟁력이 좌우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플래스틱제품 수출추이 | <화학저널 1997/10/2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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