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08년 7월 수출물량부터 덤핑 주장 … 삼성토탈 적극 대응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중국의 폴리머 덤핑 주장에 대응해 4월부터 PP(Polypropylene)와 PE(Polyethylene) 중국수출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삼성토탈을 비롯해 호남석유화학, GS칼텍스, LG화학 등은 중국 석유화학기업들이 2008년 7월 이후 수출을 대상으로 덤핑 수출했다는 주장에 휘말려 중국 수출을 축소해온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삼성토탈의 해외거래를 대행하고 있는 삼성C&T 관계자는 “삼성토탈은 최근 중국 수출물량을 많이 할당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줄어든 물량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출가격이 내수가격보다 낮거나 수출가격이 제조코스트보다 낮으면 덤핑에 해당되는데, 대부분의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내수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중국에 수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중국 정부로부터 덤핑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겠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 받은 바가 없을 뿐만 아니라 국내 거래조건에 따른 가격이 다양한 만큼 단순한 가격비교만으로 중국 수출이 덤핑에 해당되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김영수 기자> <화학저널 2009/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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