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드디어 7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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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WTI 1.92달러 올라 70.01달러 … Brentㆍ두바이도 상승 6월9일 국제유가는 미국 달러화 약세 및 석유협회의 원유 재고 감소 발표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70.01달러로 1.92달러, Brent 선물유가는 69.62달러로 1.74달러 상승했다. 반면, 두바이(Dubai)유는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92달러 상승한 69.2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Strategic Energy & Economic Research의 Michael Lynch 대표는 현재 석유시장은 소비자가 아닌 투자자 주도의 시장이라고 분석했다. 미국석유협회(API)는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600만배럴 감소한 것으로 발표했다. Dow Jones Newswire 사전조사에 의하면, 6월11일 미국의 원유 재고가 7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EIA는 월간 보고서에서 2009년 원유 소비가 전년대비 2% 감소한 8368만b/d를 기록하고, WTI 하반기 평균가격은 67달러, 연평균가격은 59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베네주엘라 Rafael Ramirez 석유장관은 원유 가격이 2009년 말까지 70-80달러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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