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및 중동 신증설에 대응 … EO 다운스트림 컴플렉스 구축 일본 석유화학 메이저 2사가 손을 맞잡았다.Mitsubishi Chemical과 Ashai Kasei는 Mizhushima에서 에틸렌 생산능력 각각 47만톤, 45만톤, 프로필렌 생산능력이 총 59만톤에 달하는 스팀 크래커를 가동하고 있는데 2010년 4월 합작기업을 설립해 Mizhushima 크래커를 공동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스팀크래커 시설을 통합할지는 최종수요처들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나 합작기업은 다운스트림을 제외한 스팀 크래커만 관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사는 2012년까지 크래커 관리의 효율성을 끌어올림으로써 세계경제 침체와 중동, 중국, 인디아 등 개발도상국의 신증설 플랜트 가동에 대응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shai는 프로필렌을 주로 AN(Acrylonitrile) 플랜트에, Mitsubishi는 부족분은 수입해 Chisso와의 합작기업 Japan Propylene의 PP(Polypropylene) 플랜트에 공급하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은 파이프라인을 통해 에틸렌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무기로 내세워 50억엔(5200만달러)을 투자해 EO(Ethylene-Oxide) 수요처들을 Kashima로 끌어들여 다운스트림 컴플렉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일본은 나프타 크래커 15기의 생산능력이 767만5000톤으로 Mitsubishi Chemical은 Mizhushima에서 1기, Kashima에서 2기를 가동하고 있는데 Kashima 크래커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85만1000톤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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