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asell, 불황 늪에서 “허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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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정유 EBITDAR 1억3800만달러에 그쳐 … 감원ㆍ플랜트 폐쇄 LyondellBasell이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특히, 정유 시황 악화와 유럽의 폴리머 수요 부진으로 2009년 2/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훨씬 밑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yondellBasell은 당초 2009년 2/4분기 EBITDAR(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mortization, Reorganization)이 6억37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정유부문은 2009년 1/4분기 EBITDAR이 1억3800만달러로 예상치를 하회한데 이어 2/4분기에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다만, 화학사업은 2009년 1/4분기 화학사업의 EBITDAR이 1억8600만유로에 달했고 2/4분기에도 호조를 나타내며 정유사업의 부진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4월 들어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어느 정도 회복됨에 따라 가동률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LyondellBasell은 Chocolate Bayou 플랜트를 제외하고는 평균 가동률을 90%를 이상으로 끌어올려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나프타(Naphtha)를 비롯해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치솟자 저코스트 에탄(Ethane) 베이스로 원료를 전환하고 있다. 유럽의 올레핀 가동률을 85%로 미국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LyondellBasell의 폴리머 사업은 4월 EBITDAR가 1억1400만달러로 예상치인 1억100만위안을 1300만위안 웃돌며 기염을 토했으나 그러나 미국외 PP(Polypropylene), PE(Polyethylene) 실적은 3월 수준으로 후퇴했다. LyondellBasell은 파산보호를 신청한 뒤 사업을 79개로 줄였고, 최근 13개 사업을 추가 파산보호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고정코스트를 감축하기 위해 정규직 4800명 및 계약직을 감원하고 플랜트 14기를 폐쇄할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6/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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