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넷, 이용하기 쉽게 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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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주유소 종합정보시스템 … 편의 고려에 다양한 통계 제공 한국석유공사의 주유소 종합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이 이용자 편의 위주로 대폭 개편된다.석유공사 관계자는 “오피넷이 사용자 입장에서 한눈에 필요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오피넷을 포털 수준으로 개편해 이용자의 편익을 대폭 증진시킬 예정”이라고 6월12일 발표했다. 또 “통계 부분도 내용을 상당히 보완할 예정”이라며 “기존에는 제공하지 않았던 각종 통계들을 추가로 제공해 정보의 양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는 지역별 개별 주유소 판매가격만 찾아볼 수 있지만, 개편 이후에는 가장 싼 주유소부터 비싼 주유소까지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정리해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실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각종 통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LPG(액화석유가스) 가격 정보도 대폭 보완해 현재 휘발유와 마찬가지로 정유기업의 공급ㆍ판매가격, 대리점 판매가격, 충전소 판매가격까지 일괄 제공할 방침이다. 또 각 대리점들이 이메일이나 팩스로 판매가격을 보고하면 이를 공사에서 오피넷에 게시하던 방식을 바꾸고, 대리점들이 직접 오피넷에 접속해 가격정보를 올려 실시간 가격공개가 가능토록 변경한다. 석유공사 과계자는 “9월까지는 개편 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라며 “개편이 완료되면 무엇보다 내용 측면에서 상당히 충실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정보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화학저널 2009/06/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