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TiO2 메이저 몸집 부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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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증설 추진으로 중소기업 도산 우려 … M&A 통해 규모화 중국의 TiO2 메이저 Sichuan Longmang이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우선 TiO2(Titanium Dioxide) 20만톤 생산체제를 확립하고, M&A를 통한 규모화도 검토하고 있다. Sichuan Longmang 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황산공법 6만톤 2개 라인을 건설하고 있으며 2009년 10월에 완공ㆍ가동할 방침이다. Sichuan Longmang은 2008년 5월 발생한 쓰촨 대지진의 여파로 전기 등의 공급이 부족해 TiO2 플랜트가 일시적인 가동 차질을 빚었으나 현재는 풀가동하고 있다. 나아가 증설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종적으로 50만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그레이드를 다양화하고 품질 향상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Sichuan Longmang은 사료ㆍ비료용 인산이나 생물화학, 채광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쓰촨에 TiO2 8만톤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다. 황산공법은 폐기물 처리가 문제시되고 있지만 그룹 내에서 인산 제조시 황산제일철을 자가 소비할 수 있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일루메나이트(Ilumenite) 광석 및 황화광의 광구를 확보하고 있어 원료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다. 2010년 경에는 중국의 TiO2 메이저들의 신증설 플랜트 가동이 예정돼 있어 중소기업의 도태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Sichuan Longmang은 M&A를 통한 규모화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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