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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anex 아성 붕괴 지각변동 서막 올랐다! 국내 메탄올(Methanol) 시장이 2009년 대대적으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세계 최대의 메이저인 Methanex의 아성이 무너지고 국내 주요 무역상사 3사의 시장지배력도 약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메탄올 시장이 Seller’s Market에서 Buyer’s Market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다. 아시아 메탄올 시장에서 Methanex의 입지 축소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Petronas가 2009년 4월 170만톤 플랜트 가동을 재개한데 이어 이란 Zagros가 170만톤을 신규 가동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2010년 1/4분기에는 Brunei Methanol도 85만톤 플랜트를 신규가동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시아 메탄올 시장은 과거와는 차별화된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 확실시된다. 아시아 메이저 등장 “Methanex 독주 제동” 아시아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던 Methanex의 아성이 무너지고 있다. 세계 메탄올 시장은 캐나다 Methanex가 2000년 전후로 M&A를 적극 추진해 세계 생산능력의 25% 이상을, 무역량은 50% 가량을 차지해 독점적 지배자로 군림해왔다. 특히, 세계 메탄올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에서는 공급이 부족해 Methanex의 가격횡포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이 전무했다. 국제유가가 2007년 하반기부터 2008년 상반기까지 고공행진함에 따라 메탄올 가격도 덩달아 초강세를 유지해 Methanex가 아시아 계약가격(APCP: Asian Posted Contract Price)을 대폭 인상해 수요기업들의 체감 충격이 컸다. 하지만, 사우디와 이란에서 메탄올 신증설을 적극 추진하는 등 중동 석유화학기업들이 세계 메탄올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어 Methanex의 독주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Petronas의 자회사 Petronas Methanol이 말레이지아 Labuan 소재 170만톤 플랜트를 2008년 11월 말 신규 가동해 2009년 4월부터 본격 가동하고 있고, 이란 Zagros가 Assaluyeh 소재 170만톤 플랜트를 6월 가동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메탄올 가격 변화 | 메탄올 신증설 현황(2009) | 메탄올 수입동향 | 메탄올 소비량(2008) | 메탄올 수요비중(2008) | 세계 메탄올 수급동향 | 중국의 메탄올 수급동향 | <화학저널 2009/6/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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