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0달러 재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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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 WTI 1.74달러 올라 69.24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급락 6월32일 국제유가는 달러화 약세 및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전망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69.24달러로 1.74달러, Brent 선물유가는 68.80달러로 1.82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6월22일 세계경기 회복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뒤늦게 반영돼 2.75달러 하락한 66.5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산하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를 보이면서 달러화 약세에 영향을 미쳤다. 독일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 상승 전망도 달러화 약세에 일조함에 따라 유로화 대비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1.6% 상승(가치하락)한 1.408달러를 기록했다. Confluence Investment의 Bill O'Grady 분석가는 석유시장에서 펀더멘탈보다 금융시장이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고 발언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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