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AM-OLED 공급부족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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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노트북ㆍ대형TV 수요 급증 … 소재ㆍ부품 생산기업도 호조 2010년 AM-OLED의 공급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삼성SDI가 직접적인 수혜를 입게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현대증권은 2010년에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이 극심한 공급부족으로 전환됨에 따라 주요 AM-OLED 생산기업인 삼성SDI와 부품ㆍ소재기업인 덕산하이메탈, 엘디티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AM-OLED 시장은 2011년까지 휴대전화, PMP 중심의 도약기를 거쳐 2012년부터는 노트북, 30-50인치 대형TV를 중심으로 성장기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를 제외한 LG디스플레이, AU 옵트로닉스 등은 소재 효율과 생산라인의 안정화 기간을 고려할 때 2011년부터 본격적인 라인 가동이 예상된다”며 “따라서 SMD의 생산 능력을 감안하면 2010년에는 AM-OLED 시장이 극심한 공급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SMD 지분 50%를 보유한 삼성SDI는 SMD의 실적개선에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며, 또 AM-OLED 소재 시장점유율 1위인 덕산하이메탈과 부품 부문 1위인 엘디티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화학저널 2009/06/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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