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 상용화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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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가속화에 양산체제가 핵심과제 … 정책ㆍ예산이 걸림돌 국내 수소ㆍ연료전지 사업의 상용화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 홍성안 박사는 7월3일 한국화학관련학회 연합회 창립 제10주년 기념 <2009 제11회 산학심포지엄>에서 <수소ㆍ연료전지 개발 동향 및 산업화 전망>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 수소ㆍ연료전지의 연구개발 가속화, 부품의 국산화, 양산체제 구축이 핵심과제라고 지적했다. 수소ㆍ연료전지는 고효율, 무공해, 무소음, 다연료, 모듈화가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정부의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 집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국내 주택용 연료전지는 연간 생산량 증가에 따라 규모화가 이루어져 시스템 가격하락이 예상되며, 국산화 및 양산기술 개발을 통해 시스템 가격의 추가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제조사별로 연간 10만대를 생산할 때 일본과의 격차가 줄어들어 2020년 이후 국내 연료전지 시스템의 가격 경쟁력이 일본에 비하여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했다. 홍성안 박사는 “2012년까지 연료전지 승용차 500대 및 연료전지 버스 20대, 수소충전소 10기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고 연료전지의 신뢰성 확보 및 가격저감을 필수과제”라고 제언했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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